독일지원 2019년 독일지원 추석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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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풍성한 한 해에 감사하는 한가위를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가지는 행사에 이제는
독일 신도님들도 한국 명절같이 익숙하게 정성을 다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다섯 가지 과일과 떡, 강정, 과자로
풍성한 추석 정성을 올립니다.
날이 밝고 신도님들도
한가위 정성을 올리기 위해 법당으로 모입니다.
사시예불을 모시며 평온했던 올 한해
감사의 마음을 부처님 전에 올립니다.
합동 천도재를
모시기 전 음성공양을 올립니다.
풍성한 마음,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
주인공. 감사합니다.
첫 한가위를 맞이 하는
아리 동생 세리와
세리를 돌보는 야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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